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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대책위, 11일 현중과 교섭무산
현중노조 대의원 영안실 소동 재연
2004/03/12 
    기사 출처:  매일노동뉴스
   

‘고 박일수 열사 분신대책위’가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통해 ‘조건 없는 교섭’ 방침을 밝힌 가운데, 11일 오후 2시 현대중공업 사측에 교섭을 제안했으나 현중노조 대의원들의 방해로 분신대책위 관계자들이 교섭장소에조차 가지 못했다. 이에 따라 회사 쪽의 교섭수용 여부도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결국 교섭이 이뤄지지 못했다.

현중노조 대의원 150여명은 11일 오후 분신대책위 상황실이 마련된 울산대병원 영안실을 방문, 민주노총 울산본부가 금속산업연맹 쪽에 현중노조의 중징계를 요구한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약간의 물리적 충돌이 있었으며, 현중노조 집행간부와 분신대책위 이헌구 위원장 등 지도부간의 간담회가 이뤄지기도 했다.

이에 앞서 분신대책위는 현중노조 대의원들의 방문소식에 대책위 소속간부들을 비상소집하고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을 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현중노조는 지난 10일 “현중노조에 전권을 위임하고 분신대책위를 해체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분신대책위쪽에 전달, 교섭주체를 놓고 여전히 분신대책위쪽과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점을 반영했다. 분신대책위는 “현중노조가 교섭에 참여하는 것을 사측이 원한다면 막지 않겠다”며 분신대책위가 교섭주체가 되는 ‘3자 교섭’을 인정한 바 있다.

분신대책위 관계자는 “현중노조 대의원들이 출구를 막아 대책위원들이 아예 교섭장소를 가질 못했다”며 “대책위 논의를 통해 추후 교섭일정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은정 기자(ssong@labo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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