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경기중부지구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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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비정규 개악안 무슨 일 있어도 막겠다”
           양대노총·시민사회단체‘차별철폐 대행진’선포식…정부비정규법안 강력성토
2004/09/14
이수현 기자 상당한 거리감, 경악, 다급한 심정, 가당찮다…. 13일 오전 10시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차별 없는 세상만들기 전국걷기대행진 선포식’에서 최근 정부의 비정규직 ‘확대방안’에 대한 분노가 격하게 표출됐다. 비정규직 단체를 대표해 나온 양대노총 위원장들은 인사말을 통해 차별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면서, 정부의 비정규직 입법예고안에 대해 강력한 비판을 쏟아냈다.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은 “정부가 일방적으로 발표한 비정규직 입법예고안은 노사정...
[소식] "백지서명이 용역이직 서명이라니!" [3]
           한원CC 경기보조원 일방 용역화 항의 농성 56일차
2004/09/03
최하은 기자 경기보조원 전원을 용역화하려는 회사쪽 시도에 반대하며 한원CC노조가 56일째 농성을 벌이고 있다. 민주노총은 2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한원CC 본사 앞에서 ‘경기보조원 용역 철폐, 부당해고 철회, 합의사항 이행’을 촉구하는 규탄 집회를 개최했다. 오길성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한원 자본이 경기보조원을 용역화시키는 것도 모자라 노동자 3명을 구속하는 등 노동자들의 투쟁을 부채질하고 있다”며 “민주노총이 투쟁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끝까지 함...
[소식] 6.16 총력집중투쟁 예정대로
           5차중집위, 전국동시집회 열기로…택시·금속 등은 파업
2004/05/28
민주노동당과 제도개선입법 공조…대통령·경제부총리 회동도 민주노총이 6월 총력투쟁을 앞두고 투쟁조직과 교섭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각 산별연맹이 오는 6월16일로 예정된 상반기 시기집중 총력투쟁에 속속 힘을 싣고 있는 가운데 5월말엔 정부에 민주노총 주요요구안을 제출하는 것을 비롯해 27일 경제부총리 회동에 이어 6월엔 대통령 회동을 추진한다. 민주노총은 지난 5월20일 5차 중집위원회를 열고 6월4일 국회 앞 결의대회와 12∼13일 반세계화 집중투쟁, 16일 시기집중 총력투쟁 등 상반기 ...
[소식] “5월29일, 평택으로 오세요” [1]
           ‘미군기지 확장반대’ 반전평화문화축제 열린다
2004/05/24
“‘평’화를 선‘택’한 사람들은 5월29일 평택으로 오세요.” 5.29평택 반전평화문화축제를 위한 평택추진위원회가 오는 5월29일 정오부터 다음날 정오까지 평택공설운동장과 팽성읍 대추리 일대에서 무박2일로 축제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이라크 파병 철회 여론이 확산되고, 최근 주한미군 2사단 병력의 일부를 이라크로 배치하는 문제가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군기지확장반대평택대책위 김학균 사무국장은 “평화유랑단장 문정현 신부의 제안을 대책위가 받아 들여 행사를 열게 됐다”...
[소식] “죽어가는 택시노동자, 정부와 국회가 살려라” [1]
           민택연맹 2차 규탄집회 개최 … 영등포역-열린우리당사 항의 행진
2004/05/14
정오교통사장 구속, 노동부 특별근로감독, 부당노동행위 근절대책도 요구 분신 13일째, 정부여당 규탄 여야 정당에도 3대 요구안 통보 정오교통 조경식씨가 노동탄압 중단, 부가세 지급을 요구하며 분신한 가운데, 민주택시연맹은 택시제도개혁과 택시노동자 생존권 보장, 택시업계 구조개혁을 촉구하며 대정부?대국회 투쟁을 확대하고 있다. 민택연맹은 지난 7일 1차 집회에 이어 조씨가 분신한지 1주일만인 13일 오후 영등포역 광장에서 2차 집회를 열고 택시개혁을 촉구하며 정부여당의 무대책...
[소식] 공공 비정규대책 이르면 11일 최종 결정 [1]
           3만3,000여명 정규직화…노동계 “정규직화 규모, 간접고용 대책무(無)” 우려
2004/05/10
정부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23만명 가운데 상시 위탁집배원, 환경미화원 등 3만3,000여명을 공무원 및 정규직화 하는 것을 뼈대로 한 대책을 빠르면 오는 11일 국무회의에서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정부는 7일 고건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비공개 정책간담회를 열어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한덕수 국무조정실장은 “의견을 좀더 모은 후 빠른 시일 내에 발표할 것”이라고 말해 이르면 오는 11일 국무회의 보고 뒤 김대환 노동부장관이 공식 발표할 것임을 시사했다. 정부가 논의 중인 대책에 따르...
[소식] 화물연대 다음달 13일 대규모 집회 [1]
           대정부 요구안 전달 및 투쟁계획 발표
2004/05/10
전국운송하역노조와 화물연대가 유류세 인상분 전액보조, 업무개시명령제도 폐지 등을 골자로 한 대정부 요구안을 지난 7일 주무부처인 건설교통부에 전달하고 정부가 수용을 거부할 경우 다음달 13일 대규모 집회를 기점으로 투쟁수위를 높이기로 했다. 이들이 내놓은 대정부 요구안은 유류보조금 전액지급, 표준요율제, 운송료 어음지급 관행 근절 등 직접비용상승에 따른 대책 마련 등이다. 또 화물차량 공급과잉 및 고속철도시대 도래에 따라 화물운송시장 재편이 예상된다며 노조가 참여하는 수급조절기구 설치, 개별허가제 시...
[소식] 금속 중앙교섭 요구안 논의 시작 [1]
           입장차 커 난항 예상…금속노조 12일 지회장 결의대회
2004/05/10
금속노조와 금속산업사용자협의회가 중앙교섭을 시작한지 한달이 넘도록 교섭원칙을 합의하지 못하다가 8차 중앙교섭에서야 의견접근을 이루고 금속노조 요구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하지만 노사간 의견차가 워낙 커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금속노조와 사용자협의회가 지난 6일 가진 중앙교섭에서 사용자쪽은 금속노조 3대 요구 중 손배가압류 금지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으며, 금속산업 최저임금 보장에 대해선 정부가 논의하고 있으므로 산별교섭에서 논의할 사안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금속산업 구조조정시 노사합의 ...
[소식] 비정규직 차별철폐위해 노동자 정치세력화해야 [1]
           민주노총 '열사정신계승, 파견법 개악저지, 비정규직 철폐' 결의대회
2004/03/29
민주노총은 27일 오후 3시 광화문 동화면세점앞에서 집회를 열고 “비정규직 차별철폐를 위해서 노동자들의 정치세력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강철웅 민주노총 조직쟁의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집회에는 이주노동자,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 대학생등 모두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썩어빠진 정치인 쓸어내고 노동자 대표들이 국회에 들어가야”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땅에는 이제 봄이 우리 주변과 우리 몸에 다가오고 있지만 아직도 싸늘한 시체로 박일수 열사는 ...
[소식] 민주노총, 공공부문 비정규요구안 확정 [1]
           상시고용 비정규직 정규직화 등… 정부, “민주노총 의견 반영”
2004/03/25
민주노총은 23일 공공연맹, 전교조, 대학노조, 보건의료노조, 공무원노조 등이 참여하고 있는 공공부문대책회의를 열어 상시적인 비정규직 정규직화, 부당한 차별 폐지, 민간위탁 등 공공부문 간접고용 원칙적 금지, 비정규직 확산?차별 조장하는 정부예산인력지침 폐기, 개선 등을 뼈대로 하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정부 요구안을 확정했다. 민주노총은 상시적인 비정규직 업무의 정규직화를 위해서는 △정규직의 적정인력 확보와 예산과 필요예산을 확보 △1년 이상 고용된 경우 정규직화 △결원대체 위한 상시 정규직 여유인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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